그래픽을 한답시고 맥스와 친해진지도 벌써 11년째다.
공부한답시고 늘 끼고만 있었지 요놈을 실컷한번 부려먹은적도 없다.
10년전만해도 컴터 그래픽하면 가슴이 설례이고 뭔가 할수 있다는 생각에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밤을꼬박새운적도 많은데...
이제는 나도 나이가 먹는가 보다.
예전에 열정이 좀처럼 꿈틀거리지가 않는다.
이대로 접어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계속 질질 끌고가기도 그렇고.
누구나 홀수로 찾아온다는 권태기?
훔...
새로운 버전으로 하자니 컴터도 이제는 너무 열만낸다.
구 버전으로 하자니 신기능을 활용할수도없고.
이쯤에서 또 컴터를 새로 조립하자니 취미로 하기엔 너무 던이 많이들고.
직업으로 하기엔 던벌이가 안되고...
참 난감하다.
그래도 맥스야 놀자...
공부한답시고 늘 끼고만 있었지 요놈을 실컷한번 부려먹은적도 없다.
10년전만해도 컴터 그래픽하면 가슴이 설례이고 뭔가 할수 있다는 생각에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밤을꼬박새운적도 많은데...
이제는 나도 나이가 먹는가 보다.
예전에 열정이 좀처럼 꿈틀거리지가 않는다.
이대로 접어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계속 질질 끌고가기도 그렇고.
누구나 홀수로 찾아온다는 권태기?
훔...
새로운 버전으로 하자니 컴터도 이제는 너무 열만낸다.
구 버전으로 하자니 신기능을 활용할수도없고.
이쯤에서 또 컴터를 새로 조립하자니 취미로 하기엔 너무 던이 많이들고.
직업으로 하기엔 던벌이가 안되고...
참 난감하다.
그래도 맥스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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